Egoist™ 2008-12-15 20:26 사진을 보고 있으니 한 20년전에 아빠와 함께 지리산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참 무지하게 많이 걸었었죠. 그곳 산장에서 1박도 하구요 ...
그게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야영이었던,,,, 야영이 별로 재미없으셨는지 더 이상 야영가자고 안 하시더군요 -_-;;;
저도 걷는걸 참 좋아하는데 ... 산에 들에 핀 야생화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트래킹인것 같네요.
예쁜 꽃들과 운치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
참 무지하게 많이 걸었었죠. 그곳 산장에서 1박도 하구요 ...
그게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야영이었던,,,, 야영이 별로 재미없으셨는지 더 이상 야영가자고 안 하시더군요 -_-;;;
저도 걷는걸 참 좋아하는데 ... 산에 들에 핀 야생화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트래킹인것 같네요.
예쁜 꽃들과 운치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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