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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렇게 걸어온 길...
2015-12-19 17:58 | 조회수 : 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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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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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시할배
2015-12-21 08:28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다는 그 한마디에 눈물이 납니다.
내년은 또 얼마나 힘들지 두려워 집니다.
그래도 우리는 또 저 길을 걷고 있겠지요.
미스터 제키님 위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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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다는 그 한마디에 눈물이 납니다.
내년은 또 얼마나 힘들지 두려워 집니다.
그래도 우리는 또 저 길을 걷고 있겠지요.
미스터 제키님 위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