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BINI 2018-10-19 16:56안타깝다는 말에.... 뭔가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저 동네 안에서 살았을 사람들.... 과연 그 삶이 보존되어할 무엇이었을까........ 누군가는 저 풍경을 정겨운 풍경이라고 하겠지만 그 안에서의 삶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저기 사셨던 분들은 과연 재개발 후에는 어떻게 사실지도..... 저는 요즘은 사진을 잘 찍지는 않지만 한창때는 저런 벽화마을 같은데도 가고 저런게 없어지만 안타깝다는 말에 공감도 했었지만 지금은 좀 다른 생각이 드네요..... 좀더 깊은 생각에 잠겨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