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라비 2011-01-24 21:35 nx10이 나왔을때 나한테 딱 맞는카메라를 찿아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사실 첨엔 지하철에서 어떤 아가씨가 속사케이스에 카메라를 매고 탔는데, 카메라보다 속사케이스에 반해 어디카메라인지 이건 무슨 케이스인지 생전첨 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보고 메모까지 해서 집에서 찿아봤습니다.
하지만 100만원이 넘는 카메라.. 신랑이 비싸다 못사게해서 여태껏 애태우고 있습니다.
근데, 이 빈폴 속사케이스는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어느 명품백보다 훨 맘에 들어요..
저 뽑아주심 제가 가입해있는 모든 카페에 카메라 추천해달라는글들 지금껏 nx100 추천했는데, 저 이거 빈폴 속사케이스샀다고 자랑할거에요..
사실 첨엔 지하철에서 어떤 아가씨가 속사케이스에 카메라를 매고 탔는데, 카메라보다 속사케이스에 반해 어디카메라인지 이건 무슨 케이스인지 생전첨 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보고 메모까지 해서 집에서 찿아봤습니다.
하지만 100만원이 넘는 카메라.. 신랑이 비싸다 못사게해서 여태껏 애태우고 있습니다.
근데, 이 빈폴 속사케이스는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어느 명품백보다 훨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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