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 15:54 파나소닉 SDHC 4GB는 같은 Class 4 급(10MB/s)에서라면 최고 스펙이죠. 읽기 쓰기 속도 차이가 가장 적고 안정적. 다만 지금 Class 6 급이 대중화된 마당이라 별 의미는... 벤치마크 결과는 아무래도 카드리더기나 USB 간섭(s/w든 h/w든)의 영향이 있으니 상대적인 수치로 봐야 할 듯 하네요.
녹화가능시간이나 실제 녹화시간은 만약 전부 4GB 메모리로 완벽하게 빛을 차단한 상태에서 테스트했다면 차이가 더 줄었을 겁니다. 2GB 메모리라고 해도 실 용량은 조금씩 모자라 2GB 전부를 기록할 수는 없고, 노출이나 디테일에 따라 JPEG 파일 크기가 뒤죽박죽이니 그런 JPEG들을 겹친 MOV 파일의 최종적인 크기가 동일해도 총 재생 시간이 달라지니까요.
다만, 예상 녹화 시간이 노출이나 디테일 등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처음엔 단순히 공식으로 도출해 계산한 수치를 보여주는 듯.
녹화가능시간이나 실제 녹화시간은 만약 전부 4GB 메모리로 완벽하게 빛을 차단한 상태에서 테스트했다면 차이가 더 줄었을 겁니다. 2GB 메모리라고 해도 실 용량은 조금씩 모자라 2GB 전부를 기록할 수는 없고, 노출이나 디테일에 따라 JPEG 파일 크기가 뒤죽박죽이니 그런 JPEG들을 겹친 MOV 파일의 최종적인 크기가 동일해도 총 재생 시간이 달라지니까요.
다만, 예상 녹화 시간이 노출이나 디테일 등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처음엔 단순히 공식으로 도출해 계산한 수치를 보여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