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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란 브랜드를 처음 알려준 녀석 K-7 (그 첫번째 K-7 바디 살펴보기)
2009-07-20 23:30 | 조회수 : 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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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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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2009-07-21 00:20
넵...^^
그런데 제품사진들을 보니 엄청 시간을 많이 쪼개서 할애하신 느낌이 드는군요
분명 시간이 걸리시고 처음 펜탁스 바디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그리고 렌즈 분리 버튼 얘기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ㅎㅎ
다른 바디 쓰다가 펜탁쓰면 헤깔리고 어색한 부분이긴 하죠. 렌즈 분리 조작을 위한 오른손의 약지에 익숙해져 있다죠..^^
21mm 렌즈와의 조합이 특히 예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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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품사진들을 보니 엄청 시간을 많이 쪼개서 할애하신 느낌이 드는군요
분명 시간이 걸리시고 처음 펜탁스 바디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그리고 렌즈 분리 버튼 얘기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ㅎㅎ
다른 바디 쓰다가 펜탁쓰면 헤깔리고 어색한 부분이긴 하죠. 렌즈 분리 조작을 위한 오른손의 약지에 익숙해져 있다죠..^^
21mm 렌즈와의 조합이 특히 예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