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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란 브랜드를 처음 알려준 녀석 K-7 (19900원으로 떠나는 석모도 여행기)
2009-08-11 03:42 | 조회수 :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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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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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초보
2009-08-11 12:07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데..
점보옹 손에 들리기엔 너무도 애처로운 크기의 까칠이...
역시 세로그립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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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점보옹 손에 들리기엔 너무도 애처로운 크기의 까칠이...
역시 세로그립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