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님이 잘못찍은 것은 아닐거예요... 저의 경우에는 카메라에서 8배확대로 보고서 \"이거 왜이러지?\" 이럴 정도였으니까요...
약간 복잡한 문양에서의 디테일이 무너지는 경향은 다른 카메라에 비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작은 CCD에서 무리하게 화소를 올렸기 때문이라고 나름 결론을 내렸습니다.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다른 비슷한 크기의 컴팩트 디카를 확인해보니 비슷하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사이즈의 CCD라면 3~5백만 화소가 가장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5백만 화소정도만 됐음 좋겠어요. 용량압박도 적고 화질도 낫고...
시즌님이 잘못찍은 것은 아닐거예요... 저의 경우에는 카메라에서 8배확대로 보고서 \"이거 왜이러지?\" 이럴 정도였으니까요...
약간 복잡한 문양에서의 디테일이 무너지는 경향은 다른 카메라에 비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작은 CCD에서 무리하게 화소를 올렸기 때문이라고 나름 결론을 내렸습니다.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다른 비슷한 크기의 컴팩트 디카를 확인해보니 비슷하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사이즈의 CCD라면 3~5백만 화소가 가장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5백만 화소정도만 됐음 좋겠어요. 용량압박도 적고 화질도 낫고...
암튼 시즌님이 크게 잘못하거나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