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기억해 2009-07-21 01:35 화질,선예도,디테일,해상력,심도 모든 면에서 DP2의 포베온 센서가 비교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SD14에 비해서 고감도 노이즈면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SD14의 인물 색감에서 옐로우 빛도 엄청나게 개선되어 타 카메라들과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결과물로만 승부를 내면 다른것 볼것없이 DP2 입니다.
특히 spp 프로그램으로 raw를 만져본다면 엄청난 raw 데이터로 결과물에 상상력을 더해줍니다.
고기도 먹어본놈이 맛을 안다고 써보지 못했다면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올림푸스 EP1을 고려하게끔 할만한 큰 담점이 있습니다.
냉장고 현상, 저장시 붉은 LED 무한 깜밖임 현상, 베터리 뺏다 다시 꼽아서 전원은 들어오나
랜즈막이 열리지 않는지 화면이 완전히 검개나오는 현상(화면의 글들은 나옴)
특히 요즘처럼 더운날 이런현상은 5컷도 못찍고 나타날만큼 빈번하며 추측컨데..
일본 시그마 본사 엔지니어 분들이 인터뷰시
SD14에비해 더욱 빠른 처리 엔진이 들어갔다고는 하나
바디 부피때문에 SD14와 같은 버퍼 메모리를 넣지 못한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종전과 같은 포베온의 엄청난 색정보량을 받아 RAW 저장과정에서
엄청난 과열현상으로 인해 프리즌 현상이 일어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냉장고 현상시 증거용으로 CANON 500D로 HD 촬영을 하고있으면
과열현상이 더욱 심해져서 손에 쥐고있기 힘들고 불안하여
동영상 촬영을 오해 못하고 베터리를 분리후 가방에 쳐박아 놓습니다.
똑딱이 처럼 무난한게 찍히고 말썽없이 그럭저럭 찍고다니기에는
올림푸스 EP1이 정신건강에 좋고,
결과물 하나에 목을메고 그것때문에 100만원을 넘는 마이크로 서브를 들인다면
시그마를 구입해 주기적으로 센터에서 새제품으로 교환해가며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SD14에 비해서 고감도 노이즈면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SD14의 인물 색감에서 옐로우 빛도 엄청나게 개선되어 타 카메라들과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결과물로만 승부를 내면 다른것 볼것없이 DP2 입니다.
특히 spp 프로그램으로 raw를 만져본다면 엄청난 raw 데이터로 결과물에 상상력을 더해줍니다.
고기도 먹어본놈이 맛을 안다고 써보지 못했다면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올림푸스 EP1을 고려하게끔 할만한 큰 담점이 있습니다.
냉장고 현상, 저장시 붉은 LED 무한 깜밖임 현상, 베터리 뺏다 다시 꼽아서 전원은 들어오나
랜즈막이 열리지 않는지 화면이 완전히 검개나오는 현상(화면의 글들은 나옴)
특히 요즘처럼 더운날 이런현상은 5컷도 못찍고 나타날만큼 빈번하며 추측컨데..
일본 시그마 본사 엔지니어 분들이 인터뷰시
SD14에비해 더욱 빠른 처리 엔진이 들어갔다고는 하나
바디 부피때문에 SD14와 같은 버퍼 메모리를 넣지 못한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종전과 같은 포베온의 엄청난 색정보량을 받아 RAW 저장과정에서
엄청난 과열현상으로 인해 프리즌 현상이 일어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냉장고 현상시 증거용으로 CANON 500D로 HD 촬영을 하고있으면
과열현상이 더욱 심해져서 손에 쥐고있기 힘들고 불안하여
동영상 촬영을 오해 못하고 베터리를 분리후 가방에 쳐박아 놓습니다.
똑딱이 처럼 무난한게 찍히고 말썽없이 그럭저럭 찍고다니기에는
올림푸스 EP1이 정신건강에 좋고,
결과물 하나에 목을메고 그것때문에 100만원을 넘는 마이크로 서브를 들인다면
시그마를 구입해 주기적으로 센터에서 새제품으로 교환해가며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