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F 2009-07-23 10:05 DP시리즈의 결과물이 좋은건 많이 봐와서 알고 있지만 뭐랄까요...
어차피 프로페셔널한 작업은 "거의 대부분 중대형급 DSLR"로 하지 않을까요?
때문에 두 기종을 고려했을때는 구동이나 촬영의 편의성 등을 먼저 생각해 보게되네요.
판매량 또한 사실 70~80%정도는 일반인일테니.. 그분들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용으로 굳이
RAW 후보정을 하며 힘들게 작업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가격차이 30만원이 좀 크긴합니다만..E-P1의 동영상 기능과, 렌즈교환식이라는
강점이 충분히 우위에 있기때문에 고려할만 하다고 봅니다.(더군다나 신기술제품)
다만 개인적으로.. E-P1 무게는 참 ㅎㅎ 약간 난감하네요^^;
(휴대성이 좋다라는 강점을 살짝 무색하게 만드는..)
어차피 프로페셔널한 작업은 "거의 대부분 중대형급 DSLR"로 하지 않을까요?
때문에 두 기종을 고려했을때는 구동이나 촬영의 편의성 등을 먼저 생각해 보게되네요.
판매량 또한 사실 70~80%정도는 일반인일테니.. 그분들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용으로 굳이
RAW 후보정을 하며 힘들게 작업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가격차이 30만원이 좀 크긴합니다만..E-P1의 동영상 기능과, 렌즈교환식이라는
강점이 충분히 우위에 있기때문에 고려할만 하다고 봅니다.(더군다나 신기술제품)
다만 개인적으로.. E-P1 무게는 참 ㅎㅎ 약간 난감하네요^^;
(휴대성이 좋다라는 강점을 살짝 무색하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