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렌즈의 밝기... 일단 밝은게 유리하다.
2. 내장 플래시... 올림푸스 E-P1은 아예 없다. 작아도 있는게 유용.
3. LCD 화면의 화소수가 높다.
4. AF 포인트... 일단 많으면 촬영에 편의성이 높아진다..
선택해 놓고 단점...
1. 손떨림 방지 기능 부재... 렌즈 밝기로 커버?
2. 동영상 녹음시 음성이 모노... 기껏 좋은 AVCHD 써 놓고 모노 녹음이라니...
3. 국내 출시 여부 불투명... GH1도 출시 안되는 판국에 이거라고 파나소닉 코리아가 할까?
4. ISO 3200 한계... 물론 노이즈가 적은게 좋긴 하지만, 흔들린 사진은 쓸 수 없다.
아뭏튼...
파나소닉 코리아는 올림푸스의 판매전략을 본 받았으면 좋겠고,
올림푸스는 파나소닉의 기기적 장점을 따라 잡았으면 좋겠다...
1. 렌즈의 밝기... 일단 밝은게 유리하다.
2. 내장 플래시... 올림푸스 E-P1은 아예 없다. 작아도 있는게 유용.
3. LCD 화면의 화소수가 높다.
4. AF 포인트... 일단 많으면 촬영에 편의성이 높아진다..
선택해 놓고 단점...
1. 손떨림 방지 기능 부재... 렌즈 밝기로 커버?
2. 동영상 녹음시 음성이 모노... 기껏 좋은 AVCHD 써 놓고 모노 녹음이라니...
3. 국내 출시 여부 불투명... GH1도 출시 안되는 판국에 이거라고 파나소닉 코리아가 할까?
4. ISO 3200 한계... 물론 노이즈가 적은게 좋긴 하지만, 흔들린 사진은 쓸 수 없다.
아뭏튼...
파나소닉 코리아는 올림푸스의 판매전략을 본 받았으면 좋겠고,
올림푸스는 파나소닉의 기기적 장점을 따라 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