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나 2009-10-08 12:49 크기가 거기서 거기라지만 그건 아니지요.
무게부터 2배 차이납니다.
실제로 Hx1 보면 정말 작다는 생각이 들죠
저런 카메라는 휴대성이 우선이고, 화질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질 따지면 저기서 안머무르지요.
가격은 둘다 높습니다만, 기계적 성능에서 상대적으로 후지는 언제나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Hx1이 더 예전에 나온 제품이고 그 후속기종이 화질이 더 나으며, EXR의 DR은 정말 굉장합니다만...
EXR 배터리 소모 매우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저로서는 정말정말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휴대성엔 저전력도 확실히 관여합니다. EXR모드를 하루종일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EXR이 전력 소모가 줄어들면 고려해보지요.
항상 DSLR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D40도 무겁다는 사람도 있고 A300에 이르러서는 '정말 무겁다' 이렇게 말합니다. 고작 번들밖에 안달았는데도...
400g 대에 있고, 전력 관리 좋은편이고 기계적 성능 괜찮고 다양한 기능에 만족할만한 화질.
저라면 Hx1입니다.
(기계식 줌링은 소니도 좀 썼으면 좋겠네요.. 그럼 컴팩트화가 힘들겠지만.)
무게부터 2배 차이납니다.
실제로 Hx1 보면 정말 작다는 생각이 들죠
저런 카메라는 휴대성이 우선이고, 화질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질 따지면 저기서 안머무르지요.
가격은 둘다 높습니다만, 기계적 성능에서 상대적으로 후지는 언제나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Hx1이 더 예전에 나온 제품이고 그 후속기종이 화질이 더 나으며, EXR의 DR은 정말 굉장합니다만...
EXR 배터리 소모 매우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저로서는 정말정말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휴대성엔 저전력도 확실히 관여합니다. EXR모드를 하루종일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EXR이 전력 소모가 줄어들면 고려해보지요.
항상 DSLR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D40도 무겁다는 사람도 있고 A300에 이르러서는 '정말 무겁다' 이렇게 말합니다. 고작 번들밖에 안달았는데도...
400g 대에 있고, 전력 관리 좋은편이고 기계적 성능 괜찮고 다양한 기능에 만족할만한 화질.
저라면 Hx1입니다.
(기계식 줌링은 소니도 좀 썼으면 좋겠네요.. 그럼 컴팩트화가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