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심슨 2009-11-20 22:57 캠닥터 // 엎치락뒤치락이란 표현 자체가 결과가 뒤집힌 적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부사이죠. 그런데 말 그대로 아직은 한쪽의 우세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는 이번 금주의 라이벌은 엎치락뒤치락이란 표현 자체가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코닥이라는 회사에 애정 없습니다.
전 카메라든 캠코더든 기계를 만들어내는 회사에 애정이란 걸 느껴본 적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그게 캠닥터 님과 저의 가장 큰 차이로군요.
아... 제가 쓰는 기계 중엔 삼성에서 "제공"받은 것도 있긴 합니다만
삼성에 애정은 못 느낍니다. 삼성이든 코닥이든 캐논이든 어디든 아마
영원히 못 느낄 듯 하군요.
부사이죠. 그런데 말 그대로 아직은 한쪽의 우세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는 이번 금주의 라이벌은 엎치락뒤치락이란 표현 자체가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코닥이라는 회사에 애정 없습니다.
전 카메라든 캠코더든 기계를 만들어내는 회사에 애정이란 걸 느껴본 적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그게 캠닥터 님과 저의 가장 큰 차이로군요.
아... 제가 쓰는 기계 중엔 삼성에서 "제공"받은 것도 있긴 합니다만
삼성에 애정은 못 느낍니다. 삼성이든 코닥이든 캐논이든 어디든 아마
영원히 못 느낄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