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rush 2010-01-04 01:08 니콘 유저이지만 솔직한 말로 이번 싸움은 a550이 좀 밀리는감이 있습니다. 분명 전 중립적인
입장에서 표를 던졌습니다만 솔직히 동영상 기능 정말 생각보다 꽤나 유용하고 있으면 좋은
기능입니다. 오히려 전 90만 이상의 액정이냐 아니면 동영상 지원이냐로 물으면 당연히 동영상
에 손을 들것 같아서 k x에 표를 던집니다.
참고로 이번 a550의 화질은 정말 쨍한 화질과 고감도에서도 저 노이즈로 인해 솔직히 사기적
인 성능의 바디라고 생각 합니다. 솔직한 말로 이번 a550은 정말 니콘, 캐논 중급기, 보급기
심지어는 풀프레임 바디들을 제외하고 a550과 견줄수 있는 바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정도였
습니다.
하지만 솔직한 말로 사진찍을때는 오히려 팬탁스의 셔터속도와 감도가 사진찍을땐 정말 필요
로 하지 않나 생각되고 가격적인 메리트와 그외 부수적으로 오는 부가 기능들은 확실히 k x가
a550보다 나은 점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거기다 다양한 aa배터리들.. 이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고 무엇보다 사진의 퀄리티는 미묘할지 몰라도 오히려 사진찍을때의 자유도는 k x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악의 단점은 슈퍼임포즈 정도? 뭐 다른 부가기능으로 완화를
했겠지만..
물론 같은 가격대라면 소니의 네임벨류로(팬탁스의 네임벨류도 무시못하지만)인해 흔들렸을지
모르겠지만 솔직한 말로 지금 추세로는 k x가 '수' 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팬탁스
에게 화이팅을 외치는바이고 이젠 풀프레임 상급 바디 하나쯤은 내주었으면 하내요. 이번 k x
처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죠.^0^(욕심인듯..)
입장에서 표를 던졌습니다만 솔직히 동영상 기능 정말 생각보다 꽤나 유용하고 있으면 좋은
기능입니다. 오히려 전 90만 이상의 액정이냐 아니면 동영상 지원이냐로 물으면 당연히 동영상
에 손을 들것 같아서 k x에 표를 던집니다.
참고로 이번 a550의 화질은 정말 쨍한 화질과 고감도에서도 저 노이즈로 인해 솔직히 사기적
인 성능의 바디라고 생각 합니다. 솔직한 말로 이번 a550은 정말 니콘, 캐논 중급기, 보급기
심지어는 풀프레임 바디들을 제외하고 a550과 견줄수 있는 바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정도였
습니다.
하지만 솔직한 말로 사진찍을때는 오히려 팬탁스의 셔터속도와 감도가 사진찍을땐 정말 필요
로 하지 않나 생각되고 가격적인 메리트와 그외 부수적으로 오는 부가 기능들은 확실히 k x가
a550보다 나은 점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거기다 다양한 aa배터리들.. 이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고 무엇보다 사진의 퀄리티는 미묘할지 몰라도 오히려 사진찍을때의 자유도는 k x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악의 단점은 슈퍼임포즈 정도? 뭐 다른 부가기능으로 완화를
했겠지만..
물론 같은 가격대라면 소니의 네임벨류로(팬탁스의 네임벨류도 무시못하지만)인해 흔들렸을지
모르겠지만 솔직한 말로 지금 추세로는 k x가 '수' 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팬탁스
에게 화이팅을 외치는바이고 이젠 풀프레임 상급 바디 하나쯤은 내주었으면 하내요. 이번 k x
처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죠.^0^(욕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