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기 2010-02-03 15:00 소니 HX5에 한 표.
휴대성은 엇비슷할 것 같고,
주로 카메라를 사용하는 시간이 주간보단 야간이, 실외보단 실내가 많은 편인데,
WX1을 사용하고 있어서 야간이나 실내 촬영에서의 강점을 잘 알고 있기도 하고,
배터리 성능도 잘 알고 있기도 해서 선택했네요.
액정에선 파나나 삼성(40만 화소 이상이면 정말 깨끗하게 보이더군요.)이 좋아 보이는데,
WX1도 촬영 시 초점 맞춰진 상태나 재생 시 a550과 엇비슷한 느낌의 깔끔함을 느껴서...
(23만 화소라도 엇비슷한 깨끗함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
가장 중요한 가격은 아직 알 수가 없어서 일단 소니에 한 표 던집니다.
휴대성은 엇비슷할 것 같고,
주로 카메라를 사용하는 시간이 주간보단 야간이, 실외보단 실내가 많은 편인데,
WX1을 사용하고 있어서 야간이나 실내 촬영에서의 강점을 잘 알고 있기도 하고,
배터리 성능도 잘 알고 있기도 해서 선택했네요.
액정에선 파나나 삼성(40만 화소 이상이면 정말 깨끗하게 보이더군요.)이 좋아 보이는데,
WX1도 촬영 시 초점 맞춰진 상태나 재생 시 a550과 엇비슷한 느낌의 깔끔함을 느껴서...
(23만 화소라도 엇비슷한 깨끗함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
가장 중요한 가격은 아직 알 수가 없어서 일단 소니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