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12-02-29 17:31 Kopa 님 BlueSky님 // 예, 초보자분들에게 참고... 뭐 좋은 예기입니다. 저도 한때는 이 팝코넷 질답 겟판에서 저보다 더 초보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 "초보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설문이라는게 정상적인 pole 경우에의 예기지요.
A와 B에 대한 pole을 하면서 1주일간 B에만 몰표가 몰리고, 2주째엔 투표 없고, 3주째엔 A에만 몰표가 몰리고... 이런게 저는 정상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자신의 개인 의견을 표출하신 분들은 별개로 치고... 금전관계가 얽힌 알바든, 아니면 어디선가 우르르 몰려온 팬심이든 정상적인 설문 pole 이라고 보기 어렵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 코너를 늘 보고 있던건 아니지만(어차피 팝코 활동 사실상 접은지 오래됐고), 특히 지금껏 이 코너에서 이른바 "팝코넷 새내기"분들에 의한 몰표가 몇차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삐딱하게 보는 시선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요? 그걸 알바타령이라면서 속이 꼬였다는 식으로만 치부한다면... 머 앞으로 일체 건의 같은건 할 필요가 없는 팝코군요.
BlueSky님 // 누구신진 몰라도, 제 과거 행적까지 꿰시고 계시다니 두렵네요..
뭐 제가 온라인에서만큼은 좋은게 좋은거지 식으로 좋게좋게 순화해서 말하고 젊잖은체하고
돌려서 아닌체하고... 그런거 하기 귀찮아서 말을 좀(?)듣기 싫게 하는 편입니다.
근데 그 "초보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설문이라는게 정상적인 pole 경우에의 예기지요.
A와 B에 대한 pole을 하면서 1주일간 B에만 몰표가 몰리고, 2주째엔 투표 없고, 3주째엔 A에만 몰표가 몰리고... 이런게 저는 정상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자신의 개인 의견을 표출하신 분들은 별개로 치고... 금전관계가 얽힌 알바든, 아니면 어디선가 우르르 몰려온 팬심이든 정상적인 설문 pole 이라고 보기 어렵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 코너를 늘 보고 있던건 아니지만(어차피 팝코 활동 사실상 접은지 오래됐고), 특히 지금껏 이 코너에서 이른바 "팝코넷 새내기"분들에 의한 몰표가 몇차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삐딱하게 보는 시선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요? 그걸 알바타령이라면서 속이 꼬였다는 식으로만 치부한다면... 머 앞으로 일체 건의 같은건 할 필요가 없는 팝코군요.
BlueSky님 // 누구신진 몰라도, 제 과거 행적까지 꿰시고 계시다니 두렵네요..
뭐 제가 온라인에서만큼은 좋은게 좋은거지 식으로 좋게좋게 순화해서 말하고 젊잖은체하고
돌려서 아닌체하고... 그런거 하기 귀찮아서 말을 좀(?)듣기 싫게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