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씨 2014-04-04 15:38 현재 노트프로를 구입해 사용중입니다. 노트프로를 구입하기전, 첫 태블릿이라 이것저것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적당히 크고 적당히 휴대할 수 있고 적당한 스펙을 보이던 노트10.1 2014가 가장 적합한 태블릿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의 후기나 추천들을 보고 나서 노트프로를 구매한 후 딱 든 생각은... 그래 뭐 어차피 주머니에 못넣을 거 화면 큰게 참 좋구나... 라는 생각.
확실히 가방이 없으면 휴대하기에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 화면크기는 못할게 없어보이는 광활한 가능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만 해상도가... 살짝 아쉽네요. 무조건 큰 해상도만 찾았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직 이 큰 해상도에 최적화된 것들도 별로 없고 너무큰 해상도로 인해 몇가지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적당히 크고 적당히 휴대할 수 있고 적당한 스펙을 보이던 노트10.1 2014가 가장 적합한 태블릿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의 후기나 추천들을 보고 나서 노트프로를 구매한 후 딱 든 생각은... 그래 뭐 어차피 주머니에 못넣을 거 화면 큰게 참 좋구나... 라는 생각.
확실히 가방이 없으면 휴대하기에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 화면크기는 못할게 없어보이는 광활한 가능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만 해상도가... 살짝 아쉽네요. 무조건 큰 해상도만 찾았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직 이 큰 해상도에 최적화된 것들도 별로 없고 너무큰 해상도로 인해 몇가지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1080급의 해상도면 당분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