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혁 2014-04-24 10:02 지금 바디는 좀 무겁긴 합니다..
카메라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마추어고 펜탁스가 풀프레임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전문가만 사용하라고 만들진 않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들에겐 645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35mm규격은 아마추어에게 집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펜탁스의 특허들이 있다고 하지만 아마추어 입장에서 사용 되어지지 않는 기능들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그런 기능들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지요.. 가벼워진다는 가정하에....
특히나 무거워지는 부분이 SR유닛인데요..
GX-10분해 해보니 스테인레스 재질로 꾀 무게가 나가더라구요..
SR을 포기하면 무게가 가벼워 지고 두께도 가벼워 집니다..
대신에 손떨림 보정이 않되면 자동 수평 보정이나 기타 장점들이 사라질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그런기능 있으면야 좋겠지만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름MX사용하는데.. 그런기능 없습니다..그래도 사진 찍을수 있구요..
그런거 다 빼고 좀더 가볍게 좀더 얇게 35mm 규격으로 하루빨리 나오는게 제 바램 입니다..
지금 크롭바디를 사용하지만 더작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미러 빼고 미러리스만큼 가벼워지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지구요..(펜타프리즘은 놓칠수 없는 자존심이니까요.)
인터뷰를 보면 많은 기능들을 넣을것이고 그것대문에 완성이 될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는데..
SR유닛에 관계된 부분이 적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큰센서를 부르르 움직여야하고 밧데리용량도 그렇고 그 유닛하나로 개발이 늦어진다면 차라리 그기능들 포기하고 35mm센서만 갖겠습니다..
"SR기능이 있는 좀더 두껍고 무거운 풀바디" VS "SR 기능이 없고 기타 부가 기능도 없지만 좀더 가볍고 얇은 디자인과 더 버렴한 가격"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손떨방도 지금의 고 ISO라면 분명이 제외시켜도 될만한 성장 이라고 생각 합니다.
풀프레임이 사진의 전부가 아니라고도 생각 하신다면 SR또한 사진의 전부는 아닐테지요..
가벼운 카메라는 좀더 휴대하기 좋아집니다..하다못해 40리밋렌즈를 하나더 챙길수도 있겠네요..
두번째는 중형 미러리스 입니다..
말그대로 미러가 없습니다..
얇아집니다..플렌지 백도 K마운트 만큼으로 만듭니다..
중형 렌즈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아답터를 이용하여 장착합니다..
플렌지백이 K마운드와 동일 하기때문에 K렌즈를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35mm에 센서만 크다고 생각하면 될껍니다..
k마운트 렌즈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35mm로 사진이 크롭되어 촬영 됩니다..아답터를 구해서 중형렌즈 하나 정도 가지고 인물용으로 아웃 포커싱 무지막지하게 날릴수도 있을 테지요..
미러리스로 나로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이것도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니 비판은 말아주세요.^^
어찌됐든 펜탁스 수동렌즈들이 구석에서 울고 있습니다.. 얼른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카메라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마추어고 펜탁스가 풀프레임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전문가만 사용하라고 만들진 않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들에겐 645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35mm규격은 아마추어에게 집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펜탁스의 특허들이 있다고 하지만 아마추어 입장에서 사용 되어지지 않는 기능들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그런 기능들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지요.. 가벼워진다는 가정하에....
특히나 무거워지는 부분이 SR유닛인데요..
GX-10분해 해보니 스테인레스 재질로 꾀 무게가 나가더라구요..
SR을 포기하면 무게가 가벼워 지고 두께도 가벼워 집니다..
대신에 손떨림 보정이 않되면 자동 수평 보정이나 기타 장점들이 사라질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그런기능 있으면야 좋겠지만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름MX사용하는데.. 그런기능 없습니다..그래도 사진 찍을수 있구요..
그런거 다 빼고 좀더 가볍게 좀더 얇게 35mm 규격으로 하루빨리 나오는게 제 바램 입니다..
지금 크롭바디를 사용하지만 더작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미러 빼고 미러리스만큼 가벼워지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지구요..(펜타프리즘은 놓칠수 없는 자존심이니까요.)
인터뷰를 보면 많은 기능들을 넣을것이고 그것대문에 완성이 될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는데..
SR유닛에 관계된 부분이 적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큰센서를 부르르 움직여야하고 밧데리용량도 그렇고 그 유닛하나로 개발이 늦어진다면 차라리 그기능들 포기하고 35mm센서만 갖겠습니다..
"SR기능이 있는 좀더 두껍고 무거운 풀바디" VS "SR 기능이 없고 기타 부가 기능도 없지만 좀더 가볍고 얇은 디자인과 더 버렴한 가격"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손떨방도 지금의 고 ISO라면 분명이 제외시켜도 될만한 성장 이라고 생각 합니다.
풀프레임이 사진의 전부가 아니라고도 생각 하신다면 SR또한 사진의 전부는 아닐테지요..
가벼운 카메라는 좀더 휴대하기 좋아집니다..하다못해 40리밋렌즈를 하나더 챙길수도 있겠네요..
두번째는 중형 미러리스 입니다..
말그대로 미러가 없습니다..
얇아집니다..플렌지 백도 K마운트 만큼으로 만듭니다..
중형 렌즈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아답터를 이용하여 장착합니다..
플렌지백이 K마운드와 동일 하기때문에 K렌즈를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35mm에 센서만 크다고 생각하면 될껍니다..
k마운트 렌즈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35mm로 사진이 크롭되어 촬영 됩니다..아답터를 구해서 중형렌즈 하나 정도 가지고 인물용으로 아웃 포커싱 무지막지하게 날릴수도 있을 테지요..
미러리스로 나로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이것도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니 비판은 말아주세요.^^
어찌됐든 펜탁스 수동렌즈들이 구석에서 울고 있습니다.. 얼른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