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 2014-05-08 10:27 개인적으로 미러리스를 처음 사용하게 된 모델이 파나소닉 GF1입니다.
처음 출시 전부터 관심을 가졌고, 결국 국내에 풀리기 전에 일본 현지에서 내수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는 20.7로 시작하여 14mm, 14-45mm, 라이카 25mm, 올림 45mm 등을 사용했었고, 이종교배로 수동렌즈 사용했습니다. GF1 지금까지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후로 G1, GF3, G5 등 사용했는데 GF1만 남았네요.
아쉬운건 화밸이 잘 틀어진다는 겁니다. 올림은 개인적으로 색감이 안 맞아서 잠깐 사용하다 말았고, 결국 후지로 왔는데 X-E1, X100S 사용하다가 X-T1으로 와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지는 기계적 성능이 아쉬웠는데, X-T1 쓰면서 만족도가 높아졌고, 기본적으로 색감은 최고입니다. 역시 렌즈도, 18mm, 18-55mm, 27mm 등 사용하고 있고, 35mm를 아쉽게 아직 못써보고 있네요.. 52mm, 23mm, 14mm, 10-24mm는 침만 삼키고 있네요.
소니는 a6000이 꽤 관심의 대상입니다만 소니 렌즈는 개인적으로 아쉬워 보이며 역시 비싼 칼짜이즈 렌즈를 사용해야 하기에 쉽사리 결정을 못했었네요. 욕심만 커져서...ㅋ
여튼 후지가 현재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ㅎ
처음 출시 전부터 관심을 가졌고, 결국 국내에 풀리기 전에 일본 현지에서 내수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는 20.7로 시작하여 14mm, 14-45mm, 라이카 25mm, 올림 45mm 등을 사용했었고, 이종교배로 수동렌즈 사용했습니다. GF1 지금까지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후로 G1, GF3, G5 등 사용했는데 GF1만 남았네요.
아쉬운건 화밸이 잘 틀어진다는 겁니다. 올림은 개인적으로 색감이 안 맞아서 잠깐 사용하다 말았고, 결국 후지로 왔는데 X-E1, X100S 사용하다가 X-T1으로 와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지는 기계적 성능이 아쉬웠는데, X-T1 쓰면서 만족도가 높아졌고, 기본적으로 색감은 최고입니다. 역시 렌즈도, 18mm, 18-55mm, 27mm 등 사용하고 있고, 35mm를 아쉽게 아직 못써보고 있네요.. 52mm, 23mm, 14mm, 10-24mm는 침만 삼키고 있네요.
소니는 a6000이 꽤 관심의 대상입니다만 소니 렌즈는 개인적으로 아쉬워 보이며 역시 비싼 칼짜이즈 렌즈를 사용해야 하기에 쉽사리 결정을 못했었네요. 욕심만 커져서...ㅋ
여튼 후지가 현재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