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4-05-09 20:37 GH1시절에 동영상 때문에 발을 담궜는데...(그 시절에는 오두막이 동영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시대입니다.30p로 히트쳤는데 GH1 발매후 유저들의 끊임없는 요구로 오두막에도 24p가 펌업됐죠)
그 이후로 미러리스 3사를 모두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만져보고 했지만, 아직까지 파나만큼 만족감을 못주더군요...
올림 E-M5도 쓰다가 GX7영입후 방출했고....
그런 연유로 아직까지 파나사용중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파나보다 만족감을 주는 기기가 발매되면 넘어갈 생각입니다.
그 이후로 미러리스 3사를 모두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만져보고 했지만, 아직까지 파나만큼 만족감을 못주더군요...
올림 E-M5도 쓰다가 GX7영입후 방출했고....
그런 연유로 아직까지 파나사용중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파나보다 만족감을 주는 기기가 발매되면 넘어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