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1은 이미 쓰고 있기도 하구요...ㅎㅎ
GM1에 렌즈 하나만 고르라면 전 12-32번들일꺼 같네요..
컴팩트함에 손떨방에 광각까지...
그리고 번들치고는 엄청 쨍한 사진을 뽑아줍니다..
GM1의 단점을 굳이 꼽으라면 2% 아쉬운 배터리 스테미너와 바디가 너무 작다보니 번들 외 다른 렌즈를 끼우면 삼각대에 렌즈가 걸린다는 거 정도?
NX mini는 지난 P&I때 만져보기만 했는데
두께는 얇지만 면적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니콘의 미러리스와 대결이라면 압승이겠지만
이번 투표 경쟁자들이 너무 강하네요...ㅎㅎ
조금 더 가격이 떨어지면 라이트룸을 샀더니 카메라를 주더라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정도의 가격 경쟁력은 우위에 있네요~
RX100 Mk3는 가격과 터치의 부재 빼고는 흠 잡을데 없게 나온거 같습니다.
메인으로 쓰던, 서브로 쓰던 왠만한 상황은 다 커버될꺼 같네요..
RX100의 가격이 하이엔드 똑딱이 치고 오랫동안 안 떨어진 것이 인기를 반영해주고 있고요..
늦은감이 있지만 ND필터 내장도 환영이네요~
GM1은 이미 쓰고 있기도 하구요...ㅎㅎ
GM1에 렌즈 하나만 고르라면 전 12-32번들일꺼 같네요..
컴팩트함에 손떨방에 광각까지...
그리고 번들치고는 엄청 쨍한 사진을 뽑아줍니다..
GM1의 단점을 굳이 꼽으라면 2% 아쉬운 배터리 스테미너와 바디가 너무 작다보니 번들 외 다른 렌즈를 끼우면 삼각대에 렌즈가 걸린다는 거 정도?
NX mini는 지난 P&I때 만져보기만 했는데
두께는 얇지만 면적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니콘의 미러리스와 대결이라면 압승이겠지만
이번 투표 경쟁자들이 너무 강하네요...ㅎㅎ
조금 더 가격이 떨어지면 라이트룸을 샀더니 카메라를 주더라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정도의 가격 경쟁력은 우위에 있네요~
RX100 Mk3는 가격과 터치의 부재 빼고는 흠 잡을데 없게 나온거 같습니다.
메인으로 쓰던, 서브로 쓰던 왠만한 상황은 다 커버될꺼 같네요..
RX100의 가격이 하이엔드 똑딱이 치고 오랫동안 안 떨어진 것이 인기를 반영해주고 있고요..
늦은감이 있지만 ND필터 내장도 환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