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nake 2014-05-21 17:50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컴팩트 카메라 빅 매치"....ㅎ
기준점은 휴대성,가격,화질, 이 세가지 일 듯 하네요
가격대비 휴대성, 기동성으로는 "삼성 미니"
미니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앞으로 나올 밝은 렌즈들...
그리고,
제목 그대로 컴팩트 카메라 개념으로 생각 해보면 일반적으로 뷰파인더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터치 액정 및 셔터 기능을 더 더욱 선호 하지요.(스마트에 익숙한,터치에 맛 들어버린)
소니는 왜 터치를 뺀건지?....
또한 소니는 밝은 조리개에 성능 좋은 렌즈라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요.
"감히 똑딱이 주제에 돈 백이면..."(혼자만의 기준점->출시가 50만원대가 적정선)
화질로 따지면 소니는 파나소닉에 밀리겠지요...파나의 렌즈 확장성!... 엄청난 장점 입니다.
파나소닉은 메인 개념 휴대와 화질성에서는 최고의 선택 일 듯 합니다.
소니는 투바디 운영하는 분들이 가볍게 들고 나들이나 등산 갈 때 휴대성과 화질 두 가지의 절충점 개념으로 매력이 있겠죠...
(메인의 길들여진 유저분들 만족도에는 의문?..소니 가격대면 파나소닉, 올림푸스 미러리스도 고려대상 일 듯도 하네요)
결국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 대비 화질의 적정선은
스마트한 "삼성 미니"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기준점은 휴대성,가격,화질, 이 세가지 일 듯 하네요
가격대비 휴대성, 기동성으로는 "삼성 미니"
미니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앞으로 나올 밝은 렌즈들...
그리고,
제목 그대로 컴팩트 카메라 개념으로 생각 해보면 일반적으로 뷰파인더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터치 액정 및 셔터 기능을 더 더욱 선호 하지요.(스마트에 익숙한,터치에 맛 들어버린)
소니는 왜 터치를 뺀건지?....
또한 소니는 밝은 조리개에 성능 좋은 렌즈라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요.
"감히 똑딱이 주제에 돈 백이면..."(혼자만의 기준점->출시가 50만원대가 적정선)
화질로 따지면 소니는 파나소닉에 밀리겠지요...파나의 렌즈 확장성!... 엄청난 장점 입니다.
파나소닉은 메인 개념 휴대와 화질성에서는 최고의 선택 일 듯 합니다.
소니는 투바디 운영하는 분들이 가볍게 들고 나들이나 등산 갈 때 휴대성과 화질 두 가지의 절충점 개념으로 매력이 있겠죠...
(메인의 길들여진 유저분들 만족도에는 의문?..소니 가격대면 파나소닉, 올림푸스 미러리스도 고려대상 일 듯도 하네요)
결국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 대비 화질의 적정선은
스마트한 "삼성 미니"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