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 2015-01-23 10:40 오랫동안 파나소닉 유저였기에 GF7등장이 반갑네요.
우선 X-A2가 전 작에 비해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을거라 예상하지만, GF7에 비해 기계적 퍼포먼스는 따라 올 수 없을거라 예상합니다.
파나의 기계적 퍼포먼스가 워낙 좋잖아요. 빠른 AF와 고성능의 동영상 품질, 그리고 터치기능. 그에 비해 X-A2는 더 큰 센서와 후지필름의 철학이 담긴 필름모드.
휴대성에 있어서도 파나가 더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색감 하나만 보고 X-A2에 표를 주었네요.
후지가 아쉬운 부분이 참 많지만 써보니 후지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잃는거도 있지만 얻는거도 있기에.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죠 뭐.^^
우선 X-A2가 전 작에 비해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을거라 예상하지만, GF7에 비해 기계적 퍼포먼스는 따라 올 수 없을거라 예상합니다.
파나의 기계적 퍼포먼스가 워낙 좋잖아요. 빠른 AF와 고성능의 동영상 품질, 그리고 터치기능. 그에 비해 X-A2는 더 큰 센서와 후지필름의 철학이 담긴 필름모드.
휴대성에 있어서도 파나가 더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색감 하나만 보고 X-A2에 표를 주었네요.
후지가 아쉬운 부분이 참 많지만 써보니 후지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잃는거도 있지만 얻는거도 있기에.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