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일상 2015-03-05 18:53 1. K 네이밍 버리고 완전 재시작 한다는 의미로, " pentax D1" 어떨까요? 플래그쉽 고유 숫자.. 1
2. 더도말고 덜도말고 1600~2000 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3. 200에서 가격이 형성된다면.. 펜탁스라면 가능할꺼야 +_+
4. 목업디자인은 마치 645D를 작게 만든것같이 투박하고 남성스럽네요. 딱 제스타일입니다.
다만, 틸트액정이었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터치.. 아마 구형 펜탁스렌즈들의 활용을 위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을텐데,
Nex의 터치바디들 처럼 화면터치만 해도 그 부위가 순간 확대돼서 MF를 쉽게 해주는 기능을 위해선 터치액정필수..
웨이스트레벨촬영의 손맛을 위해선 틸트기능 필수.. 스위블은 싫어요.
오른쪽 어깨의 상단 액정.. 없어도 돼요. 쌍견장을 달아주세요. 멀티다이얼로.. 다이얼 하나에 두세가지 조작이 가능하게요.(미놀타 7D처럼)
버튼 최소 세개정도는 사용자지정으로 남겨주세요. 메뉴안에 들어가는일 최소로 하도록.. 뷰파인더에서 눈안떼고 거의 모든조작 할수 있도록..
동영상은 없어도 되지만 고감도 저노이즈는 확실히!
너무 고화소는 의미 없어요. 2000만정도도 충분하니, 대신 (또 강조하지만) 저노이즈하나는 확실히!!
방진방습은 아마 당근 기본일꺼고, 넓고 시원한 뷰파인더도 걱정안합니다. 딴딴한, 남자냄새나는 그런 바디였음 좋겠습니다.
아참, 그린버튼도 빼지 마세요^^
2. 더도말고 덜도말고 1600~2000 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3. 200에서 가격이 형성된다면.. 펜탁스라면 가능할꺼야 +_+
4. 목업디자인은 마치 645D를 작게 만든것같이 투박하고 남성스럽네요. 딱 제스타일입니다.
다만, 틸트액정이었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터치.. 아마 구형 펜탁스렌즈들의 활용을 위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을텐데,
Nex의 터치바디들 처럼 화면터치만 해도 그 부위가 순간 확대돼서 MF를 쉽게 해주는 기능을 위해선 터치액정필수..
웨이스트레벨촬영의 손맛을 위해선 틸트기능 필수.. 스위블은 싫어요.
오른쪽 어깨의 상단 액정.. 없어도 돼요. 쌍견장을 달아주세요. 멀티다이얼로.. 다이얼 하나에 두세가지 조작이 가능하게요.(미놀타 7D처럼)
버튼 최소 세개정도는 사용자지정으로 남겨주세요. 메뉴안에 들어가는일 최소로 하도록.. 뷰파인더에서 눈안떼고 거의 모든조작 할수 있도록..
동영상은 없어도 되지만 고감도 저노이즈는 확실히!
너무 고화소는 의미 없어요. 2000만정도도 충분하니, 대신 (또 강조하지만) 저노이즈하나는 확실히!!
방진방습은 아마 당근 기본일꺼고, 넓고 시원한 뷰파인더도 걱정안합니다. 딴딴한, 남자냄새나는 그런 바디였음 좋겠습니다.
아참, 그린버튼도 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