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2015-03-11 16:27 B가 삼성같습니다. 그동안의 리뷰를 보면 삼성의 그 칼같은 화벨이 다른 브랜드와는 정말 차별화되는 점이더라구요.
A는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의 경황을 봐서는 왠지 파나소닉이 아닐까도 싶네요. 정직한 색과 시원한 파란하늘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후지는 그 특유의 잎색깔이 있는거 같던데 그런게 안보이는거 같아서 후지는 아닌거 같구요.
실내에서는 A가 너무 누런 느낌이 있어서 좀 별로인 반면, 실외에서는 너무 좀 창백해보이기까지 하는 B보다는 약간 따스한 느낌이 베어있는 A가 더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실내에서 너무 누렇지만 않다면 A가 어떤면에서는 좀더 분위기있고 아늑하게까지 느껴지기도 하고 실제의 그 상황에서 조명상태를 있는그대로 보여주는게 A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A는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의 경황을 봐서는 왠지 파나소닉이 아닐까도 싶네요. 정직한 색과 시원한 파란하늘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후지는 그 특유의 잎색깔이 있는거 같던데 그런게 안보이는거 같아서 후지는 아닌거 같구요.
실내에서는 A가 너무 누런 느낌이 있어서 좀 별로인 반면, 실외에서는 너무 좀 창백해보이기까지 하는 B보다는 약간 따스한 느낌이 베어있는 A가 더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실내에서 너무 누렇지만 않다면 A가 어떤면에서는 좀더 분위기있고 아늑하게까지 느껴지기도 하고 실제의 그 상황에서 조명상태를 있는그대로 보여주는게 A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