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ng 2015-08-03 06:13 평가 한다는게 사진 자체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뽑아내는 이미지 퀄리티를 말하시는 것 같은데
바디와 렌즈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1번이 더 객관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번의 색감면은 워낙에 주관적이기도 하고.. 이미지 프로세싱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최근의 바디들은 이제 브랜드 간의 격차도 별로 없죠
화이트 밸런스 역시 요즘엔 다 잘 잡아주고 애초에 raw로 찍으면 그마저도 무의미...
결국에 남는 건 해상도, 감도, 선예도 정도가 되겠네요 얘들은 거의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것들이니
반대로 이미지 퀄리티가 아닌 사진 자체로서 평가한다면 1번이 그다지 의미가 없어지겠죠
바디와 렌즈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1번이 더 객관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번의 색감면은 워낙에 주관적이기도 하고.. 이미지 프로세싱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최근의 바디들은 이제 브랜드 간의 격차도 별로 없죠
화이트 밸런스 역시 요즘엔 다 잘 잡아주고 애초에 raw로 찍으면 그마저도 무의미...
결국에 남는 건 해상도, 감도, 선예도 정도가 되겠네요 얘들은 거의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것들이니
반대로 이미지 퀄리티가 아닌 사진 자체로서 평가한다면 1번이 그다지 의미가 없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