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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양 마케팅 팀이면...
2016-08-08 14:43 | 조회수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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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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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
2016-08-09 01:01
의외로... 얼리어답터가 아니라, 실제유저를 끌어들이는 쪽은 유명리뷰어 보다는 체험회 등이 더 효율적입니다.
새로운 기어에 대한 얼리어답터들이 떠들어 봐야 SLR이나 팝코를 제외한 대부분 유저들의 반응은...
"어차피 난 저렇게 못찍어, 저거 다 보정한거잖아, 실물한번 만져보고싶다".
체험회를 개최하고 그 장소에서 필터 하나, 하다못해 스티커 하나 쥐어주고 약간 할인해주는게
그게 훨씬 더 많이 팔립니다...
해외 유명 리뷰어가 떠든다고 그거 찾아 볼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차라리 그시간에 체험매장 하나 여는게 훨씬 더 많은 유저를 끌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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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어에 대한 얼리어답터들이 떠들어 봐야 SLR이나 팝코를 제외한 대부분 유저들의 반응은...
"어차피 난 저렇게 못찍어, 저거 다 보정한거잖아, 실물한번 만져보고싶다".
체험회를 개최하고 그 장소에서 필터 하나, 하다못해 스티커 하나 쥐어주고 약간 할인해주는게
그게 훨씬 더 많이 팔립니다...
해외 유명 리뷰어가 떠든다고 그거 찾아 볼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차라리 그시간에 체험매장 하나 여는게 훨씬 더 많은 유저를 끌어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