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리 - 부드러운 느낌의 a마운트 플라나와, 해상력 극강의 55.8 조나가 있습니다. 굳이 삼양 선택 안하셔도 됩니다.
85미리 - 85미리는 좀 나뉘는데, 바티스가 좋긴한데 조나에 1.8이죠. 저도 추구하는 이미지 느낌과 좀 다릅니다. 그래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a7R 2에는 이제 중앙부 해상력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대안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나머지 바디에서는 훌륭합니다. E마운트 라인업 상 85미리가 뻥 뚧려 있는데, 시원하게 채워준다고나 할까요.
a7r에서도 아주 좋은편입니다. 특히 중앙부보다는 주변부의 화질이 기가 막힙니다. 아직 85mm F1.4 렌즈중 대안은 없을듯합니다.
가격적인 문제를 생각하더라도, 24, 35, 50미리는 굳이 삼양 선택할 이유가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2. 초점링 돌아가는건 렌즈마다 다를듯 싶네요. 사진용을 측정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무비용은 최소초점거리부터 무한대까지 딱 180도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팔로우포커스 안쓰면 굳이 씨네용 써야하나 싶긴하네요.
동영상 찍더라도 팔로우 없으면 어차피 흔들리는건 마찬가지라..
4. 85.4는 예전 제 리뷰에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40806
근데 사실, 저는 라에에 물려쓰긴 했습니다. E마운트 전용이 아니라 a마운트용입니다.
5. 24미리 - 구할수 있다면 바티스 25미리를 구하시는쪽을 추천합니다. 바티스 좋습니다. 굳이 타 마운트 볼 필요가 없죠.
35미리 - 35미리 시그마 렌즈가 저렴합니다. 알파마운트도 나와있으니, 라에4를 구입하시고 알파마운트 사무식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50미리 - 부드러운 느낌의 a마운트 플라나와, 해상력 극강의 55.8 조나가 있습니다. 굳이 삼양 선택 안하셔도 됩니다.
85미리 - 85미리는 좀 나뉘는데, 바티스가 좋긴한데 조나에 1.8이죠. 저도 추구하는 이미지 느낌과 좀 다릅니다. 그래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a7R 2에는 이제 중앙부 해상력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대안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나머지 바디에서는 훌륭합니다. E마운트 라인업 상 85미리가 뻥 뚧려 있는데, 시원하게 채워준다고나 할까요.
a7r에서도 아주 좋은편입니다. 특히 중앙부보다는 주변부의 화질이 기가 막힙니다. 아직 85mm F1.4 렌즈중 대안은 없을듯합니다.
가격적인 문제를 생각하더라도, 24, 35, 50미리는 굳이 삼양 선택할 이유가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85는 이만한 렌즈를 찾기가 어려울텐데,.... 거기에다가 가격도 쌉니다.
한개쯤 가지고 있으셔도 후회할일 없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