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8-10-24 13:501번 히스토그램의 용도는 적정한 노출과 컬러들이 균일하게 잘 촬영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보정시에도 어느 정도 균일하고 적정하게 컬러와 노출을 노정하기 위해 사용되어 집니다.
실제로 특정 수치를 끝까지 올려보시면서 변화를 관찰해 보시면 의미를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 겁니다.
2번 톤커브 기능은 sd Q 카메라가 나오면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입니다.
톤조절에서 새도우와 하이라이트 부분의 조정을 좀 더 세분화해서 조절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네개의 구획이 나뉘어 있는데, 역시 좌우로 끝까지 움직이면서 어느 부위가 사진에서 변하고 있는지를 보시면
사진의 어느 부위가 새도우인지 하이라이트 인지를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카메라(sd, DP, 혹은 타사의 카메라 대부분에서도)에서 노출 측정은 수동이건 자동이건 모두 한가지 기준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18%의 반사율을 가지고 있는 중성 회색"
위 기준을 가지고 + - 증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노출 측정시 유저가 바꿀수 있는 것은 조리개나 셔터속도인데, 저 기준을 가지고 카메라는 내부에서 측광량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늘 적정노출(0)에서 노출 오버냐 노출 언더냐에 따라 + 혹은 - 로 표시를 해줍니다.
적정 노출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시면(즉, 유저 임의대로 노출을 측정하겠다고 하시면)
M모드건, A모드건,S모드건 간에 노출오버 혹은 노출 언더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보정시에도 어느 정도 균일하고 적정하게 컬러와 노출을 노정하기 위해 사용되어 집니다.
실제로 특정 수치를 끝까지 올려보시면서 변화를 관찰해 보시면 의미를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 겁니다.
2번 톤커브 기능은 sd Q 카메라가 나오면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입니다.
톤조절에서 새도우와 하이라이트 부분의 조정을 좀 더 세분화해서 조절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네개의 구획이 나뉘어 있는데, 역시 좌우로 끝까지 움직이면서 어느 부위가 사진에서 변하고 있는지를 보시면
사진의 어느 부위가 새도우인지 하이라이트 인지를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카메라(sd, DP, 혹은 타사의 카메라 대부분에서도)에서 노출 측정은 수동이건 자동이건 모두 한가지 기준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18%의 반사율을 가지고 있는 중성 회색"
위 기준을 가지고 + - 증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노출 측정시 유저가 바꿀수 있는 것은 조리개나 셔터속도인데, 저 기준을 가지고 카메라는 내부에서 측광량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늘 적정노출(0)에서 노출 오버냐 노출 언더냐에 따라 + 혹은 - 로 표시를 해줍니다.
적정 노출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시면(즉, 유저 임의대로 노출을 측정하겠다고 하시면)
M모드건, A모드건,S모드건 간에 노출오버 혹은 노출 언더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 제가 아는 상식에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수정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