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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Quattro H] 이것이 포비온이다.
2018-11-06 13:32 | 조회수 :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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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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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2018-11-06 13:32
가을이 눈부셔서 일까?
길가에 코스모스 한 송이가 눈물을 흘리고 있네.
살랑대는 바람과 잘 익은 가을 햇살이
붉은 단풍위로 쏟아지는 날,
아직은 한창 때라고 애써 참아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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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코스모스 한 송이가 눈물을 흘리고 있네.
살랑대는 바람과 잘 익은 가을 햇살이
붉은 단풍위로 쏟아지는 날,
아직은 한창 때라고 애써 참아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