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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미련
2018-11-22 17:25 | 조회수 :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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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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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 주
2018-11-23 13:47
가을낙엽과 커피 그리고 음악이
있는 낭만을 즐기며
가을을 떠나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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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낭만을 즐기며
가을을 떠나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