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Quattro H] 이것이 포비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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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Quattro H] 이것이 포비온이다.

2018-11-28 12:46 | 조회수 : 778 본문보기

덧글 11 접기

네뼘반 2018-11-28 14:22
초가을이 되면 장미의색은 더욱 진하게 표현을
하여 주는것같습니다..
장미를 볼때마다 붉은 흑장미는 저에게 많은
설레임을 안겨줍니다..
포비온의 진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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