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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연경당 늦가을 단풍 2.
2018-12-11 08:53 | 조회수 :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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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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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 주
2018-12-11 08:55
눈이 내릴것 같은 날씨입니다.
눈의 반가움보다 퇴근길이 걱정됩니다.
(낭만이 사라져 버렸나봅니다)
따듯한 커피한잔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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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반가움보다 퇴근길이 걱정됩니다.
(낭만이 사라져 버렸나봅니다)
따듯한 커피한잔이 그리운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