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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0 quattro - SPP 에서 인화가 좀 이상하게 되네요.
2018-12-15 23:19 | 조회수 :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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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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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미의하늘
2018-12-18 20:5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부 테스트에서 명부나 암부 DR 을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어둡게 찍고, +3~+5 EV 를 올리기도 합니다.
그건 말씀하신 대로 테스트일 뿐이지,
사진을 찍는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올린 사진 역시 어두운 야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암부 DR을 확인하기 위해 찍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두운 장면을 찍었을 떄, 어두운 곳이 어둡길 바랬는데
실제 사진에서 보면 어두운 면에 그다지 예쁘지 않은 형태의 그라데이션이 끼어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던 것 입니다.
SPP가 만능 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AW 파일에도 담을 수 있는 정보의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수준이 DP0 quattro에서 감당할 수준이었는지
포럼 분들께 문의드렸을 뿐입니다.
시그마 쪽에 문의를 진행했고, 답변 내용은 암부에 군데군데 얼룩덜룩 하게 뭉쳐져 보이는 현상은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라고 확인 받았습니다.
이제 제가 해야할 일은 DP0 Quattro의 한계를 좀 더 시험해보고 알아가면서
좀 더 적정한 조건을 주고 촬영에 임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수분들께는 '당연한' 현상일 수 있으며, '당연히' 피해야 하는 촬영 조건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인 저로서는 '당연한' 현상이 아니라 제가 세팅을 잘못했거나,
인화 시에 조건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시간종결자 님과 시그마 쪽에서 좋은 답변 주셨으니,
좀 더 적정한 조건에서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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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테스트에서 명부나 암부 DR 을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어둡게 찍고, +3~+5 EV 를 올리기도 합니다.
그건 말씀하신 대로 테스트일 뿐이지,
사진을 찍는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올린 사진 역시 어두운 야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암부 DR을 확인하기 위해 찍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두운 장면을 찍었을 떄, 어두운 곳이 어둡길 바랬는데
실제 사진에서 보면 어두운 면에 그다지 예쁘지 않은 형태의 그라데이션이 끼어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던 것 입니다.
SPP가 만능 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AW 파일에도 담을 수 있는 정보의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수준이 DP0 quattro에서 감당할 수준이었는지
포럼 분들께 문의드렸을 뿐입니다.
시그마 쪽에 문의를 진행했고, 답변 내용은 암부에 군데군데 얼룩덜룩 하게 뭉쳐져 보이는 현상은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라고 확인 받았습니다.
이제 제가 해야할 일은 DP0 Quattro의 한계를 좀 더 시험해보고 알아가면서
좀 더 적정한 조건을 주고 촬영에 임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수분들께는 '당연한' 현상일 수 있으며, '당연히' 피해야 하는 촬영 조건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인 저로서는 '당연한' 현상이 아니라 제가 세팅을 잘못했거나,
인화 시에 조건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시간종결자 님과 시그마 쪽에서 좋은 답변 주셨으니,
좀 더 적정한 조건에서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