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화 주 2019-02-23 10:35아침일찍 집에서 가까운 안성목장을 가 보았습니다.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무도 없더군요.
나중에 두분이 오셨는데 한분은 사진찍으러 오신분이고,
한분은 근처 주민분 이라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보니 그 어르신은 근처 **농원 주인이시더군요.
나오는 길에 태워다 드렸는데
안성목장 제1의 사진포인트는 바로-----------------,
어르신 집 옥상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한번 가서 정말로 그런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사진찍으러 갈때는
필히 안성막걸리에 안주를 준비해서
가야겠습니다.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무도 없더군요.
나중에 두분이 오셨는데 한분은 사진찍으러 오신분이고,
한분은 근처 주민분 이라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보니 그 어르신은 근처 **농원 주인이시더군요.
나오는 길에 태워다 드렸는데
안성목장 제1의 사진포인트는 바로-----------------,
어르신 집 옥상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한번 가서 정말로 그런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사진찍으러 갈때는
필히 안성막걸리에 안주를 준비해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