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9-03-09 11:57* dp Quattro 사용자를 위한 Tip *
예전에도 몇 번 올린적 있는 내용을 다시 끌어옵니다.
1. 시그마에서 나온 모든 dp 시리즈 카메라들은 AF로 on했을 때 무한대초점 위치에 파킹되어 있음.
2. 콘트라스트가 낮은 환경에서 근접사 촬영시, 초점이 버벅일 때는
AF상태에서 반셔터를 눌러 피사체와 비슷한 위치의 왼손바닥에 초점을 맞추고,
반셔터 상태로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춘다.
일반적으로 렌즈의 움직임은 초점을 잡기위해, 최근접 위치에서 시작하여 원거리로 움직이면서 초점을 잡으려고하는 원리를 알고 있으면 좋음.
(이건 다른 붙박이 렌즈를 가진 똑딱이 카메라들에서도 통할 것임.)
3. dp2 Quattro의 초점 크기 조절을 최소로 하면 훨씬 정교한 초점을 잡을수 있다.
혹은 MF로 전환후 초점 확대를 통해 정밀하게 초점을 잡을수 있다.
4. 야경이나 원거리 풍경 촬영 시 콘트라스트가 낮거나 현란한 불빛에 초점을 못잡는 경우가 있음.
무한대 초점은, AF상태로 off후 다시 카메라를 재시작 하자마자 MF로 전환해주면
초점은 무한대 위치에 가있음.
(다른 붙박이 렌즈를 가진 똑딱이 카메라들도 동일할 것임.)
5. 위 4번 TIP을 이용해서 팬포커싱으로 거리에서 움직임이 있는 스냅을 촬영해보시면 유용하게 사용되실거예요~^ ^
예전에도 몇 번 올린적 있는 내용을 다시 끌어옵니다.
1. 시그마에서 나온 모든 dp 시리즈 카메라들은 AF로 on했을 때 무한대초점 위치에 파킹되어 있음.
2. 콘트라스트가 낮은 환경에서 근접사 촬영시, 초점이 버벅일 때는
AF상태에서 반셔터를 눌러 피사체와 비슷한 위치의 왼손바닥에 초점을 맞추고,
반셔터 상태로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춘다.
일반적으로 렌즈의 움직임은 초점을 잡기위해, 최근접 위치에서 시작하여 원거리로 움직이면서 초점을 잡으려고하는 원리를 알고 있으면 좋음.
(이건 다른 붙박이 렌즈를 가진 똑딱이 카메라들에서도 통할 것임.)
3. dp2 Quattro의 초점 크기 조절을 최소로 하면 훨씬 정교한 초점을 잡을수 있다.
혹은 MF로 전환후 초점 확대를 통해 정밀하게 초점을 잡을수 있다.
4. 야경이나 원거리 풍경 촬영 시 콘트라스트가 낮거나 현란한 불빛에 초점을 못잡는 경우가 있음.
무한대 초점은, AF상태로 off후 다시 카메라를 재시작 하자마자 MF로 전환해주면
초점은 무한대 위치에 가있음.
(다른 붙박이 렌즈를 가진 똑딱이 카메라들도 동일할 것임.)
5. 위 4번 TIP을 이용해서 팬포커싱으로 거리에서 움직임이 있는 스냅을 촬영해보시면 유용하게 사용되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