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9-03-22 15:23울산에 있던 바위가 금강산에 들려다 너무 무거워 내리 앉았고, 그 전설로 인해 울산부사가 인근 사찰 주지에게 세금을 물렸고, 동자승이 꾀를 내어 더 이상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오는 설악산과 속초의 절경인 [울산바위]입니다.
생뚱맞게 삐죽 솟아있는 모습이 신기해서, 지난 설연휴에 속초에 들러 촬영해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자세한 모습을 보기 힘들어 아웃포커스 영역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천연 기념물 171호로 지정되어 있네요.
생뚱맞게 삐죽 솟아있는 모습이 신기해서, 지난 설연휴에 속초에 들러 촬영해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자세한 모습을 보기 힘들어 아웃포커스 영역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천연 기념물 171호로 지정되어 있네요.
즐겁고 평안한 금요일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