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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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꽃밭

2019-05-11 11:42 | 조회수 : 41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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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2019-05-11 19:35
유행과 영리를 목적으로 수시로 바뀌는 주변 환경이 아쉬움을 더해 줍니다.
10년을 내다 보지 못하는 지자체의 행정들이 세금만 축내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풀이 되고 있는 실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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