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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quattro H) 장전계곡 이끼
2019-07-18 09:33 | 조회수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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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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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2019-07-19 09:35
아 그러시군요
몇년 동안 해마다 한번씩은 다녀오는 곳인데
갈때마다 건물이 하나 둘씩 늘어나더라구요
여름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없습니다.
물은 너무 차가워서 손을 담그고 1분을 버티기가 힘든 곳이지요
밤에는 추워서 이불 덥고 자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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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동안 해마다 한번씩은 다녀오는 곳인데
갈때마다 건물이 하나 둘씩 늘어나더라구요
여름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없습니다.
물은 너무 차가워서 손을 담그고 1분을 버티기가 힘든 곳이지요
밤에는 추워서 이불 덥고 자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