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5-06-08 16:06 ㅎㅎ 레드스킨님께서 너무 부담주시는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제 경험상 빨강은 촬영시부터 주의를 기울이는게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주황이 들어가지 않은, 새빨강이나 혹은 검붉은 색은 카메라에서 노출을 심하게 언더로 측광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빨강 주변의 환경을 노출 오버 상태로 만들기 일쑤입니다.
특히나 저처럼 근접촬영을 즐기는 상황에서는 더욱 더 노출차 극복이 어려워집니다만,
주제로 삼고싶은 피사체에 집중하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실제로도 스팟측광을 이용해서 몇군데 포인트를 미리 측광해보면서 적절한 노출을 정하면서,
주변부는 오히려 망가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제 경험상 빨강은 촬영시부터 주의를 기울이는게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주황이 들어가지 않은, 새빨강이나 혹은 검붉은 색은 카메라에서 노출을 심하게 언더로 측광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빨강 주변의 환경을 노출 오버 상태로 만들기 일쑤입니다.
특히나 저처럼 근접촬영을 즐기는 상황에서는 더욱 더 노출차 극복이 어려워집니다만,
주제로 삼고싶은 피사체에 집중하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실제로도 스팟측광을 이용해서 몇군데 포인트를 미리 측광해보면서 적절한 노출을 정하면서,
주변부는 오히려 망가지게 만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