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뼘반 2019-08-22 13:47어릴적에는 저도 이런 초가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을이 되면 타작을 마치고 집으로 새로운 지붕을 얻기위하여
무단히 힘들었던 그때였습니다..
새마을 사업으로 모두가 스레트 함석으로 비뀌기는 하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때는 더 정겹고 디시 저곳에서 실고싶은 충동도 느껴봅니다...
돌담위에 언혀진 호박잎과 줄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멋지게 아룸답게 담으셨습니다...
이제는 특별힌곳외는 저런초가집 풍경울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아쉬울뿐입니다...
가을이 되면 타작을 마치고 집으로 새로운 지붕을 얻기위하여
무단히 힘들었던 그때였습니다..
새마을 사업으로 모두가 스레트 함석으로 비뀌기는 하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때는 더 정겹고 디시 저곳에서 실고싶은 충동도 느껴봅니다...
돌담위에 언혀진 호박잎과 줄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멋지게 아룸답게 담으셨습니다...
이제는 특별힌곳외는 저런초가집 풍경울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아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