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9-11-20 13:52[아래 희화주님의 댓글에서 휘도노이즈감소 옵션 사용에 대한 의견이 궁금한듯 해서 올린글을 여기에 다시 올려드립니다.]
디테일과 노이즈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보시면,
SPP보정시 휘도노이즈 감소를 어디에 두는게 좋을지 판단이 설 것 같습니다.
디테일이 뚜렷하게 얻어지는 사진에서는 노이즈 역시 뚜렷하게 증가합니다.
포비온 센서의 사진이 베이어 센서로 촬영한 사진들 보다 뛰어난 장점 중 하나는
대형 인화시에도 디테일이 잘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저ISO 사진의 경우에는 휘도 노이즈감소 옵션을 최소로(맨 왼쪽), 400~800정도의 ISO 사진에서는 두번째,
고ISO에서는 중간이나 더 오른쪽에 위치시키고 보정을 합니다.
100%로 확대해서 보정하면서 그 차이를 보시면
노이즈 증감에 따라서 디테일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실수 있을거예요~
베이어센서의 카메라들은 어떻게 하면 노이즈를 증가시켜 디테일을 살릴지를 연구하고,
포비온 센서에서는 어떻게 하면 노이즈를 감소시킬수 있을까하는게 개발자들의 제일 큰 고민중 하나라는
말씀을 Quattro 센서 개발책임자께서 직접해주셨습니다~^ ^
디테일과 노이즈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보시면,
SPP보정시 휘도노이즈 감소를 어디에 두는게 좋을지 판단이 설 것 같습니다.
디테일이 뚜렷하게 얻어지는 사진에서는 노이즈 역시 뚜렷하게 증가합니다.
포비온 센서의 사진이 베이어 센서로 촬영한 사진들 보다 뛰어난 장점 중 하나는
대형 인화시에도 디테일이 잘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저ISO 사진의 경우에는 휘도 노이즈감소 옵션을 최소로(맨 왼쪽), 400~800정도의 ISO 사진에서는 두번째,
고ISO에서는 중간이나 더 오른쪽에 위치시키고 보정을 합니다.
100%로 확대해서 보정하면서 그 차이를 보시면
노이즈 증감에 따라서 디테일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실수 있을거예요~
베이어센서의 카메라들은 어떻게 하면 노이즈를 증가시켜 디테일을 살릴지를 연구하고,
포비온 센서에서는 어떻게 하면 노이즈를 감소시킬수 있을까하는게 개발자들의 제일 큰 고민중 하나라는
말씀을 Quattro 센서 개발책임자께서 직접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