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것은 2019-12-11 23:28간절함이란 표현을 들으니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군요.
어려울수록 신앙의 힘은 커지기 마련이지요.
요즘 세대에 아무리 힘들어도 예전에 끼니를 옥수수나 감자를 보리밥에 썩어 먹던 시절의 인간미에 비해 살만하니 다욱 처절해진 현실과 태국기부대의 터무니 없는 명분에 동조하여 나라를 심란하게하는 단체들이나 정치를 한답시고 자신의 영위만을 생각하며 반대에 반대를 주장하는 쓰레기들을 보면 없던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혹 듭니다.
어려울수록 신앙의 힘은 커지기 마련이지요.
요즘 세대에 아무리 힘들어도 예전에 끼니를 옥수수나 감자를 보리밥에 썩어 먹던 시절의 인간미에 비해 살만하니 다욱 처절해진 현실과 태국기부대의 터무니 없는 명분에 동조하여 나라를 심란하게하는 단체들이나 정치를 한답시고 자신의 영위만을 생각하며 반대에 반대를 주장하는 쓰레기들을 보면 없던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혹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