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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Quattro H] 이것이 포비온이다.
2020-10-14 12:50 | 조회수 :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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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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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2020-10-14 12:50
쉼 없이 밀려왔다 밀려가기를 반복하며
백사장을 쓸어내는 거센 파도에도
말끔히 잊히지 못하는 사연들은 남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스펙터클할 수는 없지만
기억되는 소소한 것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미소를 떠올리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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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을 쓸어내는 거센 파도에도
말끔히 잊히지 못하는 사연들은 남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스펙터클할 수는 없지만
기억되는 소소한 것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미소를 떠올리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