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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1 Quattro] 이것이 포비온이다.
2015-06-26 11:10 | 조회수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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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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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2015-06-26 12:45
컬러 사진도 그러하겠지만, 모노크롬 사진도 촬영자의 취향에 따라 계조 표현이나 톤, 콘트라스트 등의 선호도가 다르겠습니다.
최근 모노크롬 사진을 찍으면서 비교를 해보면 모노크롬으로 촬영시 컬러 촬영보다 (제 취향에는) 노출을 +로 놓고 촬영하여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컬러사진의 경우 디지털 사진에서는 화이트홀을 복구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화이트홀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노출을 조정하여 촬영하는게 후보정에도 유리한데,
오버 노출 촬영이 이루어지는 모노크롬 촬영후 컬러 사진으로의 컨버팅시 밝은영역의 컬러 손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컬러 사진을 촬영후 모노크롬으로의 변화도 보통 밝게 보정을 해주어야하는 상황이 많아서,
노이즈 발생 등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모노크롬 촬영시 컬러필터 적용을 사전할수 있는 것도 장점이 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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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노크롬 사진을 찍으면서 비교를 해보면 모노크롬으로 촬영시 컬러 촬영보다 (제 취향에는) 노출을 +로 놓고 촬영하여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컬러사진의 경우 디지털 사진에서는 화이트홀을 복구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화이트홀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노출을 조정하여 촬영하는게 후보정에도 유리한데,
오버 노출 촬영이 이루어지는 모노크롬 촬영후 컬러 사진으로의 컨버팅시 밝은영역의 컬러 손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컬러 사진을 촬영후 모노크롬으로의 변화도 보통 밝게 보정을 해주어야하는 상황이 많아서,
노이즈 발생 등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모노크롬 촬영시 컬러필터 적용을 사전할수 있는 것도 장점이 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