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2-02-02 06:09ㅎ~간만에 로그인하고 들어와 설산님의 갯벌을 구경하니..좋네요^^
얼마전에 엄마가 응급실에 실려가서 몇칠 병원 신세지고 집에 돌아오셔서...요즘 제가 두 노인네 간병하냐고 정신이 없네요 ㅠ.ㅠ
아버진 걷지도 못하니 제가 매일 목욕시키고 대소변과 밥 세끼를 꼬박 챙겨드리고....식성이 까다로운 엄마 또한 식사 챙겨 드리냐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어 심적으로 말이 아닙니다 ㅠ.ㅠ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 이야길 해야하는데...매번 들어와서 신세타령 하기도 그렇쿠...로그인 할 마음이 그동안 없었습니다 ㅠ.ㅠ
앞으로 시간 나는데로 들리겠습니다 ㅎ~~ 건강하세요^^
얼마전에 엄마가 응급실에 실려가서 몇칠 병원 신세지고 집에 돌아오셔서...요즘 제가 두 노인네 간병하냐고 정신이 없네요 ㅠ.ㅠ
아버진 걷지도 못하니 제가 매일 목욕시키고 대소변과 밥 세끼를 꼬박 챙겨드리고....식성이 까다로운 엄마 또한 식사 챙겨 드리냐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어 심적으로 말이 아닙니다 ㅠ.ㅠ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 이야길 해야하는데...매번 들어와서 신세타령 하기도 그렇쿠...로그인 할 마음이 그동안 없었습니다 ㅠ.ㅠ
앞으로 시간 나는데로 들리겠습니다 ㅎ~~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