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2022-07-20 12:37걷고 찍고 즐기고... 맛난건 빵~...ㅠㅠ
계획한 10km 걷고 찍고 즐긴 후 속초 시내의 사진놀리도 할 수 있는
곳을 들렸다 가는 것이었는데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는 바람에 꽝~ 됐슈~...ㅠ
힘드셔도 여태까지 곁에 그렇게 가까이 보살펴 드린 적이 없을 겁니다~...
저는 한번도 못 해드렸어요~...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보살펴 드렸으니 부족하다고 해도 하실만큼은 하신겁니다~...
그래도 웃음은 잃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보슬비가 내리니 눅눅해져서 양말도 신발도 마찰력이 떨어지니 물집이 생겨 버렸네요~...
그냥 비를 맞기에는 많이 내려 급히 우산을 하나 사서 쓰고 걷는 모래사장이 좋았습니다~...
크게 울리는 파도소리가 곁에 친구를 대신하는 기분이어서 오랜만에 파도소리 정말 크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동해안 해파랑길 770km를 걷고 싶은 꿈은 있는데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해무가 약간 낀 아침이라 사진이 선명도는 떨어집니다~^^
계획한 10km 걷고 찍고 즐긴 후 속초 시내의 사진놀리도 할 수 있는
곳을 들렸다 가는 것이었는데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는 바람에 꽝~ 됐슈~...ㅠ
힘드셔도 여태까지 곁에 그렇게 가까이 보살펴 드린 적이 없을 겁니다~...
저는 한번도 못 해드렸어요~...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보살펴 드렸으니 부족하다고 해도 하실만큼은 하신겁니다~...
그래도 웃음은 잃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보슬비가 내리니 눅눅해져서 양말도 신발도 마찰력이 떨어지니 물집이 생겨 버렸네요~...
그냥 비를 맞기에는 많이 내려 급히 우산을 하나 사서 쓰고 걷는 모래사장이 좋았습니다~...
크게 울리는 파도소리가 곁에 친구를 대신하는 기분이어서 오랜만에 파도소리 정말 크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동해안 해파랑길 770km를 걷고 싶은 꿈은 있는데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해무가 약간 낀 아침이라 사진이 선명도는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