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2-11-30 05:05ㅎ~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 안에서 구경할수 있던 풍경이 가는 길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시속 100km로 달리던 하와이에서 140km을 달리는게 무서웠는데..좀 있다보니..100km 이나 140km나 똑 같은 느낌였습니다 ㅋ~~
youtube에서 delicate arch를 가는 길이 좀 힘든거 처럼 보여줘서...지난 몇달을 8km을 걸으며 준비했는데...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건 4년만에 입는 긴 바지들이 모두 맞아 돈 벌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속 100km로 달리던 하와이에서 140km을 달리는게 무서웠는데..좀 있다보니..100km 이나 140km나 똑 같은 느낌였습니다 ㅋ~~
youtube에서 delicate arch를 가는 길이 좀 힘든거 처럼 보여줘서...지난 몇달을 8km을 걸으며 준비했는데...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건 4년만에 입는 긴 바지들이 모두 맞아 돈 벌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