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3-04-17 03:32와~첫번째 사진에서 한참 유심히 보았습니다^^
집을 받치는 기둥도 휘어져 세월의 흑적을 느낄수있고...
마치 수백년을 저 자리에 있었을 뜻한 나무도 지탱하기 힘들 정도로 만발의 꽃을 피우니 넘 신기합니다^^
ㅎ~ 저도 단골로 찾는 장소엔 뭐가 있다 생각하고 갔다 안보이면 허탕함을 느낌니다...^^
오늘 오후에 일몰 출사 약속이있는데..날씨가 영 안 도와주는듯합니다 ㅠ.ㅠ
하와이 날씨 변덕은 엄청나니..지켜봐야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집을 받치는 기둥도 휘어져 세월의 흑적을 느낄수있고...
마치 수백년을 저 자리에 있었을 뜻한 나무도 지탱하기 힘들 정도로 만발의 꽃을 피우니 넘 신기합니다^^
ㅎ~ 저도 단골로 찾는 장소엔 뭐가 있다 생각하고 갔다 안보이면 허탕함을 느낌니다...^^
오늘 오후에 일몰 출사 약속이있는데..날씨가 영 안 도와주는듯합니다 ㅠ.ㅠ
하와이 날씨 변덕은 엄청나니..지켜봐야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