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3-05-03 04:18ㅎ~맞아요 설산님께서 이곳에 계셨다면 많은 뱃터리가 필요 하셨을거예요^^
어젠 동생들이 가계를 문 닫는 날이라서 그동안 밀렸던 집안 일을 하였는데..
안 쓰던 근육을 쓰다보니...저녁엔 기어 다닐 정도로..몸이 쑤셔 소염제로 고통을 겨우 달랬습니다 ㅋ~~
집 사람은 제가 맥가이버라 하는데...전 솔직히 수리비가 아까워 이왕 고장난거 더 고장낼수 없다는 마인드로 고치는데...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젠 동생들이 가계를 문 닫는 날이라서 그동안 밀렸던 집안 일을 하였는데..
안 쓰던 근육을 쓰다보니...저녁엔 기어 다닐 정도로..몸이 쑤셔 소염제로 고통을 겨우 달랬습니다 ㅋ~~
집 사람은 제가 맥가이버라 하는데...전 솔직히 수리비가 아까워 이왕 고장난거 더 고장낼수 없다는 마인드로 고치는데...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